수능 개편 1년 늦춰… 입시 혼란 부른 교육부 - 조선일보

교육부가 추진해온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이 1년 유예됐다. 이에 따라 올해 중3들은 영어·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인 현행 수능 방식 그대로 치른다. 교육부가 1년 후 확정할 새로운 수능 개편안은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현 중2부터 적용된다.

[사설] 스스로 '김상곤 세대'라 부른다는 중학생들 혼란 - 조선일보

교육부가 수능 개편 발표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 대선 공약이라고 충분한 준비 없이 수능 절대평가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학생과 학부모 반발을 사자 일단 결정을 미뤄놨다. 처음부터 학생들 입시가 달린 문제를 이렇게 성급하게 결정할 일이 아니었다. 졸속 결정 ...

[기자수첩] '입시 대혼란' 사과 한마디 안한 김상곤 장관 - 조선일보

3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현재 중3들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해온 발표문을 차례차례 읽어내려갔다. 교육부가 내놓았던 ①안·②안은 아예 없던 일로 하고, 앞으로 1년간 원점에서 ...

[오늘과 내일/정성희]'학종'이 진짜 문제다 - 동아일보

현 중3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과 관련해 정부가 '1년 유예'를 선택했다. 이 결정이 다행스러운 이유는 첫째, 준비 안 된 수능 절대평가가 가져올 엄청난 혼선과 불만을 한시적으로나마 막았다는 점, 둘째는 문재인 정부가 공약은 ...

[사설] 졸속 수능개편 유예… 절대평가 집착 말고 재논의를 - 서울신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어제 최종 결정했다. 수능 절대평가가 핵심인 두 가지 방안을 놓고 저울질하다 결국 반대 여론에 백기를 든 셈이다. 교육부는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유예 배경을 밝혔다. 수능 4개 과목 또는 ...

[수능개편 1년 유예] 절대평가안 둘 다 미흡… 수능 개편 과정도 '깜깜이' - 서울신문

애초 2021학년도로 정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적용 시점이 1년 미뤄지면서 결정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로 보는 1안과 전 과목을 절대평가화하는 2안 모두 국민 지지가 높지 않아 강행할 경우 정치적 수세에 몰릴 수 있다고 ...

[수능개편 1년 유예] 중2 학부모 “진학고교 어쩌나” 불안… 전교조 “환영” vs 교총 “혼란 가중” - 서울신문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을 1년 미루기로 한 데 대해 교육단체들은 성향에 따라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또 바뀐 수능을 처음 치르게 된 현 중학교 2학년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보단체들은 대체로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전국교직원 ...

“교과·수능 미스매치 졸속행정” vs “시간 더 들여 입시개혁 할 기회” - 중앙일보

31일 교육부가 수능 개편안 확정을 내년 8월로 미루겠다고 발표하자 교사·교육시민단체들은 “졸속 행정” “입시 개혁 기회”라며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교사·교육시민단체 엇갈린 반응 “김상곤 부총리 사과하라” 목소리도. 환영의 뜻을 밝힌 쪽은 2안을 지지했던 ...

현 중3 수능 볼 땐 EBS 연계 축소 … 대입개편 내년 발표 때 학종도 대폭 손볼 듯 - 중앙일보

31일 대입 수능 개편 1년 유예를 발표한 교육부는 내년 8월까지 여론을 수렴해 대입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능뿐 아니라 고교학점제, 대입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학생·학부모 사이에서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

수능 개편안 1년 연기돼 중3 '혼란' - 재경일보 (풍자) (보도자료) (가입) (블로그)

대입 수능 개편이 1년 미뤄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준비에 혼란을 겪을 것이 우려되고 있다. 31일 수능 개편안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교육부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브리핑을 열어“절대평가 범위 등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해 교육주체 간 ...

수능개편안 유예도 파장 클 듯 - 인천일보 (보도자료) (가입)

정부가 8월10일 발표한 수능개편안을 반대 여론에 떠밀려 1년 유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대입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1년 뒤인 2022학년도로 늦춘다고 31일 밝혔다. 절대평가 범위에 ...

[수능 개편안 1년 유예] '최악' 면했지만 학교 현장 혼란 불가피 - 부산일보

... △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 개편 1년 유예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수능 개편안 발표를 1년 뒤로 미뤘다. 교육부는 수능 개편안 뿐 아니라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등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종합세트 ...

공부는 '개편 교과서' 수능은 '기존 체제'… 중학교 대혼란 - 강원도민일보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현행대로 치러진다.이에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은 현행 체제로 시험을 치르게 됐고,새로운 수능은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응시하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된다.하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이 ...

평가방식 혼선·문·이과 통합 실패… 학생만 피해 - 강원도민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이 미뤄지면서 학교 교육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의 한 축인 수능이 엇박자를 내게 됐다.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돼 교과목과 수업 방식이 바뀌는데 이 학생들이 치르는 ...

한숨돌린 중3 · 폭탄맞은 중2 - 강원도민일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확대 범위를 두고 논란을 거듭하던 교육부가 결국 수능 개편안 발표를 1년 연기하자 교육부의 '폭탄돌리기' 희생양이 된 중2 교실과 학부모들이 패닉에 빠졌다.무엇보다 현 중2 학생들은 고교 입시에서도 외국어고와 자율 ...

'폭탄' 맞은 중2…개편 수능 첫 시험에 고교입시도 확 바뀌어 - 한경닷컴

대학 수학능력시험 개편이 1년 미뤄지면서 '폭탄'은 현 중학교 3학년에서 2학년으로 옮겨갔다. 중2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진 수업을 받으며 내신을 준비하고 전면적으로 바뀌는 2022학년도 수능을 처음 치러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보완, 논술· ...

수명 다한 수능, 1년내 해법 찾을수 있나 - 중부일보

이쯤되면 수능은 학생 선발도구로의 수명을 다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게 됐다. 교육부가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8월까지 2022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마련한다고 어제 밝혔다. 수능 개편이 1년간 미뤄지는 것인데 절대평가 ...

현 중3, 교과서 바뀌는데 수능은 현행대로…교실 혼란 불가피 - 한겨레

수능 절대평가에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8월11일 오후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절대평가 반대 푯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1학년도 대학수학 ...

수능 개편 1년 유예, 결국 '바뀐 것 없어' … 일단 '논의'부터 - 기호일보

31일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상곤 부총리는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